여행 첫날. 고베에 쇼핑을 하기 위해 잠시 들렀습니다. 산노미야 JR역에 캐리어를 보관할 수 있는 코인락커가 있고 역 주변에 짐을 맡길 수 있는 곳이 있습니다.
산노미야역 코인락커가 위치
산노미야 JR역 1층에는 코인락커가 3곳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주말 오후에는 코인락커가 모두 다 차서 다들 빈 락커 찾을 다는 사람들로 가득하답니다.
역에서 제일 찾기 쉬운 코인락커는 고베 인포메이션을 찾아가면 됩니다. 인포메이션을 기준으로 오른쪽, 왼쪽 통로에 여러 개 위치해 있습니다.
그리고 한 곳은 역 안으로 들어가서 "Estacion Cafe Sannomiya" 커피숍 뒤에 있습니다. 이곳에 가장 많은 코인락커와 동전 교환기도 위치해 있습니다.
보관 요금은 S 300엔 / M 500엔 / L 700엔입니다.
일요일 오후가 그런지 다들 짐을 보관하기 위해 락커 주위를 배회하며 빈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눈치 싸움 중이었습니다.
캐리어가 커서 코인락커 큰 곳은 단 한 곳도 빈자리가 없어 플랜 B로 가기로 합니다.
고베 짐 보관소 정보
역 모든 코인락커에 자리가 없어 짐 보관할 수 있는 곳을 검색하니 역 주변에 한곳이 있었습니다.
📍 상호명 : 타비사포 (たびサポ kobe)
📍 주소 : 1 Chome-30-15 Kitanagasadori, Chuo Ward, Kobe, Hyogo 650-0012 일본
타비사포는 역에서 300m 정도 거리에 있으며 걸어서 5분 정도 가면 됩니다. 그리고 간사이공항으로 가는 리무진버스 타는 곳 근처에 있어 접근성이 좋습니다.
도로변 상점들 사이에 작은 규모가 눈에 확 띄지는 않습니다만, 처음에는 이곳이 뭐 하는 곳이지??? 의문이 생기게 됩니다.
작은 상점이지만 안으로 들어가면 벽면에 빼곡히 쌓여있는 짐들이 보입니다.
예~ 모두 여행자들이 맡긴 짐들입니다.보관비용은 코인락커와 동일합니다. 스몰 300엔, 미디엄 500엔, 라지 700엔입니다. 그리고 특별 사이즈는 1,000엔입니다.
짐을 보관하면 번호표를 줍니다. 나중에 다시 찾을 때 번호표를 줘야 하기 때문에 잃어버리면 안 됩니다.
보관 시간은 오전 9시부터 ~ 오후 19시까지입니다.
역 코인락커 비어있는 곳이 없다면 이곳에서 짐을 보관해 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