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간사이 공항으로 갑니다. 제주항공은 처음 이용하는데 매번 도착하던 1터미널이 아닌 2터미널에 도착하게 됩니다.
제주항공 모바일체크인
제주항공 모바일체크인 및 무료 사전좌석 예약은 출발시간 24시간 전부터 가능하니 잊지 말고 꼭 하시기 바랍니다.
1. 제주항공 앱 / 웹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합니다. 하단 중앙 메뉴에 "모바일탑승권"을 클릭합니다.
예약한 항공권을 확인 후 본인 이름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아래 "모바일 탑승권 발급"을 클릭합니다.
2. 유의사항을 전체 선택하고 확인을 클릭합니다. 항공기 반입 물품을 확인하고 "전체 동의"를 선택합니다.
3. 여권을 스캔하거나 여권을 확인해서 승객 정보를 입력해 줍니다. 여권과 동일하게 꼼꼼히 확인해서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 여권 정보를 입력하고 좌석 선택을 해줍니다. "X"는 이미 선택된 좌석이라 선택이 불가하고 희색으로 비어있는 좌석을 선택해 줍니다.
좌석 선택이 끝나고 "모바일 탑승권 발급하기"를 선택합니다.
5. 탑승권 이미지 저장하기를 눌러 폰에 QR코드를 저장해 줍니다. 공항에서 앱에 접속해서 사용해도 되지만 사진으로 등록해서 사용하면 더 편합니다.
김해공항 제주항공 카운터
김해공항에 국제선 주차장으로 차를 주차하러 갑니다. 예전에는 사전예약으로 주차가 편했지만 예약이 폐지되면서 주차장은 만석이라 주차하기가 아주 힘들어졌습니다.
P2 주차장에 주차를 하면 국제선 청사가 바로 앞에 있기 때문에 횡단보도를 건너면 도착하게 됩니다.
국제선 출발층은 2층으로 올라가면 되겠습니다. 늦은 오후 비행기라 그런지 김해공항은 한산한 풍경입니다.
제주항공은 대부분 2층 A 카운터에 있습니다. 변경될 수도 있으니 전광판을 보고 편명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오후 비행기는 사람이 없어서 빛의 속도로 출국검사가 끝나고 면세점으로 들어왔습니다. 시간이 많이 살 것은 없지만 면세점을 기웃거려 봅니다.
탑승시간 30분 정도 되면 해당 탑승구로 가서 연착이 없기를 기도하면서 탑승시간만 기다리면 됩니다.
제주항공 좌석 후기
다행히 연착 없이 제시간에 출발을 하나 봅니다. 여행 전 제일 설레는 순간이 바로 비행기를 타러 가는 이 시간이 아닐까 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어제 모바일탑승권을 하면서 좌석지정을 했지 말입니다. 친구들을 만나러 빨리 나가려고 앞좌석을 예약했습니다.
저는 일본을 갈 때 비행시간이 짧아 창가 자리를 선호합니다. 이렇게 파란 하늘을 볼 것을 예상하면서 탔습니다만,
???.... 벽.... 벽입니다. ㄷㄷㄷ
제가 예약한 좌석은 11A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벽 뷰(?)를 보면서 간사이 공항으로 갑니다. 김해공항에서 간사이 공항까지는 1시간 10분이 소요됩니다.
간사이공항 2터미널
제주항공은 간사이공항 1터미널이 아닌 2터미널에 도착합니다. 2터미널은 아주 작습니다.
비행기가 도착하면 활주로에 도착해서 연결통로에 가지 않길래 버스를 타고 가야 하나보다 했는데 그냥 활주로에서 걸어가면 끝.
비행기에서 내려 사람들을 따라 앞에 보이는 2터미널로 건물로 걸어가면 됩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니 어느새 뉘엿뉘엿 해가 넘어가고 저녁이 됐습니다.
이제 셔틀버스를 타고 1터미널로 가서 오사카로 가야겠죠??? 셔틀버스 타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