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난바역에 도착하여 바로 달려간 곳은 바로 글리코상이 있는 도톤보리 에비스 다리입니다. 오사카의 야경은 어떨지 무척이나 궁금해집니다.
도톤보리 가는 길
간사이공항에서 공항특급 열차를 타고 난카이난바 역에 도착을 합니다. 공항 특급 타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난카이난바 역에 도착해서 난난타운이 있는 광장으로 나옵니다. 출입구 E10번으로 나오면 되겠습니다.
광장에 나오면 다카시마야 오사카 백화점과 난바 마루이 쇼핑몰에서 동쪽으로 가면 난카이난바 거리 입구가 나옵니다.
난카이난바 거리는 아케이드로 되어 있습니다. 이 거리는 저녁이면 엄청난 인파로 북적거립니다.
난바 거리를 나와 북쪽으로 가면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가 나옵니다. 이곳은 난바 거리보다 더 복잡합니다. 오죽했으면 거리에 멈추지 말라는 경고 문구가 있을 정도입니다.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를 지나면 오사카의 관광명소 도톤보리가 나오게 됩니다. 도톤보리는 난바역에서 5분, 난카이난바 역에서 10분 정도 거리입니다.
✅ 오사카 3월 날씨
오사카 3월 초는 날씨가 어떨까??? 옷은 어떻게 챙겨갈까??? 아침저녁으로는 조금 쌀쌀하고 낮에는 온화했습니다.
옷은 안에는 가벼운 긴팔 옷을 입고 겉옷은 후드나 가벼운 경량 패딩으로 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에비스 다리 & 도톤보리 다리
도톤보리 강을 연결하는 다리 중 가장 유명한 곳은 에비스 다리입니다. 이곳에 글리코상 간판이 있기 때문에 이곳으로 제일 먼저 달려오시면 됩니다.
📍 주소 : 1 Chome Dotonbori, Chuo Ward, Osaka, 542-0071 일본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를 나오면 바로 에비스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 초입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도톤보리 강변으로 갈 수 있습니다.
에비스 다리 왼쪽에는 도톤보리의 명물인 글리코상이 있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곳입니다.
저녁 6시 ~ 8시 사이에는 엄청난 사람들로 북적북적 거립니다. 한국 분들도 아주 많이 찾는 곳이라 여기가 한국인가 쉽을 정도입니다.
저녁 9시쯤 다시 에비스 다리를 찾으니 이제 좀 사람들이 많이 없어서 사진 찍기 좋았습니다. 저녁식사를 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을듯합니다.
에비스 다리에서 동쪽 강변을 바라보면 저 멀리 타원형 노란 대관람차가 눈에 들어옵니다.
도톤보리 대관람차는 돈키호테 3층에서 탑승할 수 있는 타원형 대관람차입니다. 시간이 된다면 한번 타보는 것도 재미날듯합니다.
에비스 다리에는 사람들이 늘 북적거리기 때문에 사람들을 조금이나마 피하고 쉽다면 도톤보리 다리로 오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에비스 다리에서 못 찍었던 인증 사진을 여기 도톤보리 다리에서 찰칵~!!!
글리코상 사진스팟
도톤보리에는 글리코상 간판이 있습니다. 이곳에 왔다면 당연 오사카의 상징인 글리코상과 인증 사진을 찍는 게 국룰이지 말입니다.
몇 곳의 사진 스팟 중 가장 인기가 많은 곳은 다리 뒤로 보이는 글리코상 간판이 있는 에비스 다리 위입니다.
저녁 9시쯤 되니 사람들이 많이 없어 늦은 시간에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번째는 에비스 다리로 올라가는 원형으로 만들어진 길입니다. 이곳에는 요즘 사람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제가 추천하는 사신 스팟은 바로 에비스 다리 아래 강변입니다. 이곳에는 사람도 적고 글리코상 간판을 반듯하게 찍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친구들과 사진을 찍고 있으니 구경하던 한국분이 멋진 사진을 찍어 주십니다. 글리코상과 같은 포즈를 잡고 찰칵~!!!
도톤보리 강변 거닐기
도톤보리 다리 아래는 "톤보리 River walk"로 강변을 따라 화려한 상점가들을 보며 거닐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가장 인기 있는 구간은 당연 글리코상이 있는 에비스 다리와 도톤보리 다리까지 구간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에비스 다리에서 돈키호테 대관람차가 있는 니혼바시 다리까지는 그나마 사람이 조금 적기 때문에 산책하기 참 좋았습니다.
도톤보리 아경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원더 크루즈와 리버크루즈를 타는 것입니다. 원더 크루즈는 온라인 예약도 가능하니 이용하실 분들은 꼭 예매해서 타보는 게 좋겠죠???
오사카 타코야키 맛집
오사카에 오면 꼭 먹어봐야 할 음식 중 하나가 바로 타코야키입니다. 특히 도톤보리에 있는 쿠쿠루는 일본 전역에 체인점이있지만 도톤보리에 본점이 있습니다.
본점은 글리코상 간판이 있는 강변에 위치해 있으며 간판 바로 옆에 있습니다.
✅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 저녁 21시까지
결제는 현금만 가능하고 8pc 1,40엔 / 12pc 1,520엔입니다.
오사카 도톤보리에 온다면 꼭 한번 드셔보시길 추천합니다.
쿠쿠루 본점에는 유명 맛집답게 사람들이 늘 많기 때문에 도톤보리 주변에 있는 쿠쿠루를 방문해도 좋을듯합니다.
도톤보리 다리 초입에 있는 쿠쿠루 도톤보리 미나미점도 있으니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