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난구를 여행을 마치고 근처 카페로 가서 잠시 쉬어 가기로 합니다. 마침 조난구 옆에 카페9560이 있어 가보기로 합니다.
카페 9560
조난구를 나와 우측길에 있는 카페 9560으로 가봅니다. 이곳 카페는 이름이 카페 9560도 있고 KYUGORO라고 표시되어 있기도 했습니다.
카페 외관은 카페 느낌보다는 개인 회사 같은 기분이 들기도 했습니다. 내부에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해집니다.
📍 주소 : 3-1 Nakajimamiyanomaecho, Fushimi Ward, Kyoto, 612-8457 일본
카페 입구에 와서야 이곳이 카페임을 알게 해줍니다. 카페는 2층이며 브런치 메뉴도 있고 다양한 차와 주류도 있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 오후 18시까지이며 브런치는 9시부터 ~ 11시까지입니다.
카페 1층 자동차 전시장
2층에 카페가 있고 1층에는 멋진 자동차들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자동차를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아주 만족할듯합니다.
먼저 눈에 들어오는 붉은 자주 빛의 멋진 클래식 자동차입니다. 일본 닛산 자동차 스카이라인 켄메리라고 합니다. 아주 멋진 녀석입니다.
또 다른 클래식 자동차 도요타 크라운 4세대입니다. 디자인도 디자인이지만 색감이 미쳤습니다.
멋진 오토바이도 한대 떡하니 서있습니다. 혼다 GL1800 트라이크입니다. 아주 묵직한 것이 멋있습니다.
멋진 자동차 속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붉은색의 람보르기니 우라칸입니다. 차알못이지만 이차는 다들 아시죠?
비싼 차 혹시나 흠집이라도 낼 까봐 조심히 옆에 서서 사진 한 장 찰칵~!!! 이러면 지는 거지만 부럽습니다.
1층에는 자동차 전시만 하는 줄 알았는데 세차, 오일 교환, 발수 코팅 등 간단한 정비를 해주는 곳이었습니다.
참으로 신기한 카페입니다.
2층 카페
2층으로 올라오면 카페가 있습니다. 원목 인테리어로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고 손님들이 꽤 많았습니다.
특히 조난구를 바라보고 있는 큰 창문은 뷰가 아주 좋았습니다. 창가에는 다찌석으로 되어 있어서 혼자 오신 분들에게는 좋은 명당이 아닐까 합니다.
카페에는 간단한 음식들도 먹을 수 있습니다. 볶음밥과 카레, 오므라이스, 감자튀김 등 다양한 양식 위주로 음식들이 있습니다.
음료는 커피부터 차, 탄산음료, 주류까지 다양하게 마실 수 있고 디저트 케익도 판매를 합니다.
저희는 젤 상단에 있는 대표 커피들을 주문해 보기로 했습니다. 쿠마 커피와 비엔나커피 그리고 레몬사와를 주문했습니다.
커피를 주문하면 작은 과자(?)도 함께 줍니다. 이 비스킷 진짜 오랜만에 보는듯합니다.
쿠마 커피는 커피와 카페오레 두 가지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커피 위에 귀여운 곰 아이스크림이 올려져 있는데 너무 귀여워서 먹기가 아까울 지경입니다.
디저트 종류도 몇 가지 있었는데 더블 크림 밀크레페가 있어 주문해 보았습니다. 역시 나이를 먹으니 여행 중 중간중간 당을 채워줘야 합니다.
✅ 계산 영수증
밀크레페 600엔
비엔나커피 600엔
쿠마커피 800엔
레몬사와 700엔
총합계 2700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