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가노 방향에서 알펜루트 무로도를 가기 위해 왕복 티켓을 끊었습니다. 올라갈 때는 바로 무로도로 갔다가 내려오면서 지점마다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전기버스 타는 방법
나가노 방향에서 알펜루트 무로도로 가는 루트는 오기자와역-구로베댐-구로베코-구로베다이라-다이칸보-무로도를 각 교통수단을 타고 가면 됩니다.
1층에서 티켓팅을 마치고 2층으로 올라오면 게이트에 줄이 길게 서있습니다. 1번~4번까지 있는데 사람들을 따라 줄을 서면 됩니다.
특정 기간을 제외하고 첫차는 7시 30분입니다. 7시 정도 됬는데 줄은 벌써 길게 서있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실내 기둥에 보면 모니터가 붙어 있습니다. 각 지점마다 날씨와 온도 그리고 현 풍경은 보여줍니다.
현재 무로도는 날씨가 아주 맑습니다. 온도는 1.2도로 4월 말에 이 온도라니 춥긴 한가 봅니다.
7시 30분이 되면 직원분들이 게이트를 오픈합니다. 직원들이 들고 있는 기기에 알펜루트 티켓에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됩니다.
게이트를 지나 사람들을 따라 3층으로 가게 됩니다. 3층에 올라오면 이렇게 전기버스가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습니다.
칸덴 터널 전기버스
전기버스는 직원분들이 안내해 주는 곳으로 가서 탑승하면 되겠습니다.
더디어 전기버스에 탑승을 합니다. 게이트에서 QR코드를 찍었기 때문에 버스 탑승과 하차 시 티켓을 보여주지 않아도 됩니다.
버스 좌석은 작은 좌식의자 수준입니다. 의자에 앉지 못하면 서서 가면 됩니다. 전기버스라 전철 정도의 흔들림 정도만 느껴집니다.
7시 30분 정각에 전기버스가 출발을 합니다. 구로베 댐까지는 6.1km로 16분이 소요됩니다.
가는 동안 버스 창밖 풍경을 구경해 주면 되겠습니다. 4월임에도 길가에 수북이 눈이 쌓여있습니다.
산속 풍경을 구경하다 보면 이제 칸덴 터널로 들어갑니다. 마치 지하철을 타는 기분이라 버스인지 전철인지???
그렇게 터널을 달리다 터널 역에 전기버스는 정차를 합니다. 하차해서 터널을 나와 구로베 댐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구로베댐 여행은 다음 포스팅이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