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이 되면 가마쿠라는 수국을 보러 많은 여행자들이 찾는 곳이 됩니다. 도쿄에서 당일치기로 다녀 오기 좋은 가마쿠라로 수국을 보러 가봅니다.
도쿄역에서 가마쿠라역 가는 방법
도쿄역에서 가마쿠라 역으로 직통으로 가는 방법은 "JO 요코스카선"과 "JT 도카이도 본선"을 타고 가는 방법이 있습니다. 하세데라로 가기 위해서는 JR 요코스카선을 타면 됩니다.
가마쿠라는 많은 여행객들로 북적이는 곳이기 때문에 이른 아침 출발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도쿄역에서 7시쯤 열차를 타기 위해 일찍 길을 나섰습니다.
도쿄역에 도착해서 JR 라인 개찰구를 통해 안으로 들어갑니다. 저는 교통카드 이코카 카드를 찍고 들어갔습니다.
개찰구 안으로 들어와 이정표에 파란색 JO Yokosuka / Sobu Line를 따라가면 됩니다.
이정표를 따라 쭉~ 직진하다 보면 막다른 곳에서 우측으로 가라는 이정표가 있습니다. 따라 가면 되겠습니다.
우측으로 가면 다시 좌측으로 가라는 이정표가 나옵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 하나~!!! 좌측으로 가서 한층 아래로 내려가야 합니다.
좌측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가 보입니다.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되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내려오면 다시 단층 계단을 따라 아래로 내려가면 됩니다. 이정표를 보면 가마쿠라 (Kamakura)로 가는 1번 승강장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도쿄역에서 가마쿠라까지 JR 요코스카선을 타고 약 57분 정도 소요됩니다. 12개의 정류장을 거치게 됩니다.
요금은 1,040엔입니다. 요코스카선은 일반 자유석과 그린석이 있습니다. 그린석은 2층에 2칸 정도 있고 열차 처럼 앉아 가는 특급칸입니다.
저는 1시간 정도 거리라 그냥 일반 전철 칸에 탑승해서 가마쿠라로 갔습니다.
가마쿠라역 에노덴 타는 법
가마쿠라 JR 역에 도착하면 가마쿠라 전철역으로 가서 에노시마 덴테쓰선인 에노덴을 타러 가야 합니다.
에노덴 타는 곳은 이정표에 "에노시마 전철 타는 곳"이 적혀 있으니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팁으로 녹색 라인만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가마쿠라 에노시마 1일 패스권은 800엔으로 에노덴을 2번 이상 타실 경우 구매하는 것이 유리하고 저처럼 하세데라만 갈 경우 굳이 구매할 필요 없이 교통카드로 다니면 되겠습니다.
에노덴 타고 하세데라 가는 법
가마쿠라 역에서 하세데라로 가기 위해서는 승강장 5번에서 에노덴을 타고 하세 역에서 내리면 됩니다. 패스권이 없는 경우 요금은 200엔입니다.
귀여운(?) 에노덴을 타고 4분 정도만 가면 하세역이 나옵니다.
에노덴을 타고 가는 철길 풍경은 일본 갬성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철길 따라 피어 있는 수국을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가마쿠라 역에서 하세 역까지는 금방 도착하기 때문에 내릴 역을 잘 보고 있다가 하차하시면 되겠습니다. 하세역에서 내려 하세데라까지는 도보로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