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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텐동 맛집 니혼바시 카네코한노스케 본점 무조건 가봐야 할 튀김 덮밥

텐동 맛집 카네코한노스케는 일본에 몇 곳의 점포가 있는 유명 체인점입니다. 특히 도쿄 니혼바시 본점은 인기가 많아 늘 현지 분들과 여행자들이 찾는 유명한 튀김덮밥집입니다. 가격 대비 푸짐한 텐동을 즐길 수 있으니 꼭 가보시라 추천합니다.

니혼바시 속소 근처에 있는 유명 텐동집 카네코한노스케를 가보기로 합니다. 오픈과 식사시간에 오면 극강의 웨이팅이 있기에 한적한 오후 시간대에 가봅니다.

텐동-썸네일

카네코한노스케 니혼바시 본점

카네코한노스케 텐동은 일본에 여러 매장이 있지만 본점이 괜히 유명한 게 아니겠죠? 현지스러운 느낌과 맛 또한 최고였던 본점으로 가보시기 바랍니다.

카네코한노스케 니혼바시 본점은 니혼바시 역에서 5분 정도만 가면 골목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로 옆에는 돈가츠로 유명한 돈가츠 하지메 하나레가 있습니다.

카네코한노스케-니혼바시-본점

📍 주소 : 1 Chome-11-15 Nihonbashimuromachi, Chuo City, Tokyo 103-0022 일본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 저녁 22까지 (주말/공휴일 10시 ~ 21시까지)


점심시간을 훌쩍 넘긴 오후 3시쯤 방문했는데 웬걸요~ 아직도 웨이팅이 있습니다. 차례대로 줄을 서서 기다려 봅니다.

식당-웨이팅-줄

웨이팅 할 때는 앞에 우롱차가 있기 때문에 마시며 기다리며 되겠습니다.

우롱차-서비스

주문은 밖에서 대기하고 있으면 직원분이 나와서 주문을 받고 차례대로 입장을 하면 되겠습니다.


텐동 메뉴 및 가격

카네코한노스케 텐동 메뉴는 고민할 필요가 없이 딱 2가지만 있습니다. 기본 에도마에 텐동과 특상만 있습니다.

메뉴-가격

가격은 에도마에 텐동 1,600엔 / 특상 3,600엔

된장국은 따로 주문을 해야 합니다. 게 된장국 320엔 / 미소시루 된장국 120엔 / 밥 120엔

나마비루는 없고 아사히 병맥만 있습니다. 가격은 680엔입니다. 그 외 코카콜라 360엔 / 우롱차 360엔입니다.


에도마에 텐동 후기

6월의 무더위 속에 30분을 기다렸다가 더디어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픈 시간과 식사시간에는 기본 1시간은 기다려야 한다고 하니 후덜덜합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오면 왼쪽으로 들어가는 곳이 있고 위로 올라가면 2층으로 올라갈 수 있습니다. 자리는 직원분이 안내해 주십니다.

식당-입구

저는 1층 다찌석 당첨입니다. 1층은 직접 튀김하는 것을 볼 수 있는데 자리가 엄청 좁습니다. 짐은 의자 아래 선반에 두시길 바랍니다.

1층-내부-풍경

자리에 앉아 기다리고 있으면 따듯한 검은콩 차를 한잔 주십니다. 덥디더운 여름이라 그런가 잘 들어가진 않았습니다.

식전-검은콩차

1층은 바로 앞에 튀김을 튀기고 있어서 그런지 시원하진 않았습니다. 이럴 때 필요한 건 시원한 매주 한잔 아니겠습니까???

아사히-병맥주

테이블 앞에는 두 개의 항아리가 있습니다. 안에는 절임 반찬이 들어가 있습니다.

반찬-항아리

절임은 단무지와 생강우엉입니다. 먹을 만큼 앞접시에 들어 먹으면 되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강우엉이 튀김의 느끼함을 잡아주기에 딱 좋았습니다.

단무지-생강우엉

텐동과 같이 먹기 위해서 된장국도 주문해 봅니다. 미소시루보다는 꽃게 된장국이 맛있다 하여 주문해 보았습니다. 시원한 국물이 맛났습니다. 추천해 봅니다.

꽃게-된장국

더디어 에도마에 텐동이 나왔습니다. 우와~!!! 비주얼이 대박입니다.

에도마에-텐동

푸짐한 튀김도 튀김이지만 기다란 장어가 사진에 안 담길 정도로 푸짐했습니다. 가격이 1,600엔 밖에 안 하다니 믿기지 않습니다.

푸짐한-텐동

텐동 튀김 종류는 붕장어, 새우 2마리, 오징어, 꽈리고추, 김, 반숙 계란이 올려져 있습니다.

텐동-구성

에도마에 텐동을 먹어봅니다. 카네코한노스케 텐동은 소스가 뿌려져 나오기 때문에 바삭바삭한 튀김보다는 부드럽고 담백한 튀김에 더 가깝다고 보면 됩니다.

텐동-먹기

간장소스는 짜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튀김을 먹다가 느끼해진다면 생강우엉 절임을 한입 드시면 되겠습니다.


튀김을 어느 정도 먹다가 아래 밥이 보이면 반숙 계란을 젓가락을 터뜨려 밥과 함께 슥슥~ 비벼 드시면 되겠습니다.

반숙계란-비벼먹기


텐동 양은 성인 남자가 먹기에 배가 부를 정도로 많았습니다. 된장국까지 야무지게 싹싹 긁어먹었습니다. 이런 게 일본의 텐동이구나 생각해 봅니다.

맛있게-먹은-텐동

✅ 에도마에 텐동 영수증

에도마에 텐동 1,600엔

꽃게 된장국 320엔

아사히 병맥 680엔 

합계 2,600엔

텐동-영수증

카네코한노스케 니혼바시 본점 후기입니다. 이곳은 일단 오픈 시간과 점심/저녁 식사시간에 웨이팅이 상당히 길기 때문에 오후 3~4시 방문을 추천합니다.

여름에 1층 다찌석은 튀김을 조리하기 때문에 덥기도 하고 연기가 많이 나는 편이니 참고하시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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