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로베다이라에서 다이칸보로 가봅니다. 알펜루트 무로도로 올라가면서 풍경이 가장 이뻤던 기억이 납니다.
구로베다이라
구로베코에서 케이블카를 타고 구로베다이라에 도착을 했습니다. 이제 로프웨이를 타고 다이칸보로 올라가야 합니다.
케이블카에 내려 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구로베다이라역 건물 내로 올라오게 됩니다. 복도를 따라 앞으로 직진하면 되겠습니다.
입구에서 줄을 서면 되는데 개인과 단체 줄이 나눠져 있습니다. 저처럼 개인별로 온 분들은 1번에 줄을 서면 되겠습니다.
오기자와 역에서 7시 30분 첫차를 이용하면 구로베다이라에서 8시 30분 로프웨이를 탈수 있는데 첫차는 유동적인듯합니다. 8시 11분에 로프웨이가 출발을 한다고 전광판에 시간이 쓰여 있습니다.
티켓에 QR코드를 찍고 밖으로 나가면 다이칸보로 출발하는 로프웨이가 탑승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다테야마 로프웨이
로프웨이 내부는 밖에서 보는 것과 달리 생각보다 컸습니다. 추천하는 자리는 맨 앞과 맨 끝입니다. 통유리로 보이는 풍경이 아주 좋습니다.
구로베다이라에서 다이칸보까지는 로프웨이를 타고 약 1.7km이며 소요시간은 7분입니다.
다테야마 로프웨이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중간중간 전신주가 없이 바로 다이칸보와 이어지는 로프웨이입니다.
창밖 설산의 풍경을 바라보고 있노라니 알페루트에서 유일하게 몇 년 전 다녀온 스위스 풍경이 떠오르게 해줍니다.
구로베다이라 역을 바라보며 멋진 풍경을 담아봅니다. 아쉬움 점은 오전에는 역광입니다. 그래도 멋집니다.
4월임에도 이렇게 눈이 소복이 쌓여있다는 게 스위스 말고 이런 풍경을 느낄 수 있나? 쉽습니다.
바닥만 보지 말고 주변 풍경도 구경해 보시지 말입니다. 멋진 설산이 최고입니다.
로프웨이를 타고 올라가다 보면 내려오는 로프웨이를 만나는 타이밍이 옵니다. 예~ 지금입니다. 찰칵~찰칵~!!!
구로베다이라 역이 눈곱만하게 보일 때쯤이면 다이칸보에 도착하게 됩니다.
로프웨이가 도착하면 건물 밖 정류장에 내리게 됩니다. 로프웨이에 내려 다이칸보역 안으로 들어가면 됩니다.
입구에는 귀여운 알펜루트 인형들이 반겨줍니다. 카와이~!!!
다음 포스팅에는 다이칸보에서 오늘의 목적지 무로도를 가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