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와 텐진에는 칼디 매장이 몇 곳에 있습니다. 그중 가장 많이 가는 곳인 텐진 지하상가점에 방문해 봅니다.
텐진 지하상가 칼디 위치
회사에서 아침마다 원두를 갈아 마시기 때문에 칼디가 원두 종류도 많고 가격도 괜찮아서 일본 여행 오면 꼭 쇼핑하는 품목 중 하나입니다.
텐진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 매장은 텐진 지하상가에 있는 매장이 아닐까 합니다. 매장 명칭은 "KALDI COFFEE FARM Tenjin Chikagai"입니다.
📍 주소 : 일본 〒810-0001 Fukuoka, Chuo Ward, Tenjin, 2 Chome−4−地下1 天神地下街 011号, 東11番街
영업시간은 오전 10시부터 ~ 저녁 21시까지입니다.
지하상가에 있는 칼디를 가기 위해서는 텐진 중심가에 있는 역과 쇼핑몰에서 지하로 내려가거나 지하상가에서 가는 방법이 있는데 처음 가면 꽤 복잡합니다.
가장 가기 쉬운 방법은 다이마루 백화점 앞에서 지하로 내려가는 방법입니다. 백화점 앞에는 몇 곳의 출입구가 있는데 "東12a"로 내려가면 되겠습니다.
지하로 내려오면 지하상가가 이어지고 입구에 스타벅스 매장이 보이면 맞게 온 겁니다.
칼디 매장은 스타벅스 맞은편에 위치해 있어서 바로 찾을 수 있습니다.
칼디 원두 쇼핑
칼디 텐진 지하상가점은 규모가 그렇게 크지도 작지도 않습니다만,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만큼 북적북적하기 때문에 오픈 때맞춰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칼디에 오면 쇼핑 지옥인 만큼 쇼핑 필수 템들이 한가득 있습니다. 지름신을 이겨내고 바로 원두 코너로 가봅니다.
원두는 대부분 카운트 옆에 진열해 놨습니다. 직원에게 요청하면 원두를 담아 주기 때문입니다.
칼디 원두 종류는 커피 펌답게 엄청 많습니다. 진열장에 있는 것만 봐도 대략 31가지 정도입니다.
너무 많아서 뭘 사야 하나???
커피마다 이름과 설명, 그리고 산미 + 바디감 + 쓴맛 정도가 그래프로 표시되어 있어 원하는 원두를 고르시면 되겠습니다.
종류가 너무 많아 뭘 사야 할지 모르겠다 싶으면 가장 인기 있는 NO1, NO2를 고르면 되겠습니다.
원두는 200g으로 담아주며 가격대는 1,000엔 전후로 저렴하고 할인 행사하는 원두도 있습니다.
매번 칼디에 올 때마다 여러 가지 원두를 사서 갑니다. 이번에는 투카노 부르본 원두를 구매했습니다.
원산지는 브라질이며 산미와 과일향이 살짝 나고 꽤 부드러운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저처럼 산미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추천합니다.
✅ 칼디 쇼핑 영수증
투카노 부르본 원두 200g 896엔
모카 프렌치 원두 200g 989엔
합계 : 1,885엔
텐진의 대부분의 칼디 매장은 면세가 되지 않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후쿠오카 여행에서 쇼핑해온 것들입니다. 소소하게 이것저것 쇼핑하는 게 여행의 재미가 아니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