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오카 텐진 나카스 강변은 저녁을 먹고 한바퀴 걷기도 좋고 아름다운 일몰까지 덤으로 주는 곳입니다. 특히 나카스 포장마차는 일본 포장마차의 갬성까지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나카스강 가는 길
텐진역에서 나카스 강은 캐널시티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약 1km 정도 거리라 찬찬히 산책하며 걸을 수 있는 거리입니다.
키와미야 함바그에서 이른 저녁을 먹고 일몰을 보기 위해 나카스강 세이류 공원으로 가봅니다. 어느새 텐진 시내는 어둑어둑 저녁이 오고 있습니다.
저녁이 되면 텐진 시내에도 야타이(포장마차)들을 볼 수 있습니다. 텐진 시내 포장마차 위치는 다이마루 백화점 앞에 펼쳐집니다.
포장마차를 뒤로한 채 나카스 강으로 가기로 합니다. 큰 도로변을 걷다가 골목을 걷다가를 반복합니다.
시내를 지나 어느새 건물 사이로 유유히 흐르는 강이 보입니다. 나카스 강변 주변에는 흔한 풍경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강변에는 저녁이 되자 야시장이 열렸습니다. 이런 게 여름여행의 묘미인듯합니다.
잠시 야시장을 구경해 보기로 합니다. 작은 공연도 하고 있어서 공연도 즐겨줍니다.
나카스 강은 텐진 시내 중심에 있는 섬으로 주변으로는 나카스 강이 흐릅니다. 밤에는 화려한 네온사인을 밝히는 음식점과 술집들로 즐비한 곳입니다.
나카스를 이어주는 다리에 서서 인증 사진을 찍어봅니다. 찰칵~!!!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
다리를 지나 강변 초입에는 세이류 공원 방향으로 포장마차들이 줄지어 들어서 있습니다.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에는 저녁이 되자 많은 사람들로 북적거립니다. 각 포장마차마다 웨이팅이 있을 정도입니다.
강변 포장마차에 앉아 나카스강 저녁 풍경을 바라보며 일본 야타이 갬성을 느끼는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후기들을 보면 이곳이 유명해지면서 예전의 갬성이 없다라고도 하지만 여전히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세이류 공원 일몰
나카스 포장마차 거리를 지나 아래로 조금만 내려오면 작은 광장과 강변에 길게 이어져 있는 산책로를 세이류 공원이라 합니다.
공원 산책로에는 저녁이 되자 많은 사람들이 산책을 하러 거리로 나왔습니다.
하늘이 이쁜 날 일몰 시간에 나카스 강변을 찾는다면 이렇게나 멋진 풍경을 만날 수 있습니다. 어느새 해는 뉘엿뉘엿 넘어가고 있습니다.
산책로 옆에 캐널시티 방향으로 작은 광장에는 푸드트럭들이 음식과 음료, 주류 등을 판매하고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하늘은 붉게 타오르고 나카스 강변 주변 건물들은 하나둘 불이 들어오고 있습니다. 텐진 여행을 하면서 저녁이면 이곳을 자주 오곤 하는데 이날 하늘이 제일 이뻤지 않았나 쉽습니다.
나카스 강을 즐기는 또 다른 방법은 바로 리버크루즈입니다. 1,000엔 정도로 30분 코스로 나카스 강을 여행할 수 있습니다.
일몰과 저녁시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기 때문에 공식 홈페이지, 여행 사이트 등을 통해 예약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리버크루즈가 지나갈 때 일몰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찍어봅니다. 찰칵~!!!
한참 일몰을 감상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많이 본 분이 지나갑니다. 90년대 시대를 살았다면 하이틴 스타 "김승현"님을 모르는 분은 없을 겁니다.
저도 참 좋아했던 배우였는데 살림남에 나와서 정말 반갑기도 했고 좋아했는데 여기서 다시 만날 줄은 상상도 못했습니다.
실례를 무릅쓰고 너무 팬이라고 사진 한 장을 부탁드렸는데 흔쾌히 같이 찍어 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해는 어느덧 붉은 여명을 남기고 사라졌습니다. 일몰은 이 여명일 때 더 이쁜 거 아시죠??? 이 타이밍에 지나가는 리버크루즈 무엇???
후쿠오카 텐진 여행을 하면서 일몰 명소로 후쿠오카 타워와 모모치 해변이 유명합니다만, 이곳 나카스 강으로 와서 포장마차 갬성도 느껴보고 아름다운 강변 일몰도 구경해 보시길 강력 추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