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랜드마크인 도쿄타워와 스카이트리는 밤이 되면 라이트업으로 전망대가 더더욱 멋지게 변하게 됩니다. 이번 여행은 스카이트리로 가서 구경을 해봅니다.
스카이트리 점등 정보
도쿄 스카이트리는 야간에 라이트업으로 조명이 점등 됩니다. 조명 시간은 일몰 시부터 00시까지입니다.
조명은 일몰 시간에 들어 오기 때문에 매월 조명 시간이 다릅니다. 점등 시간은 아래 스카이트리 공홈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라이트업은 기본적으로 4가지 버전이 있습니다. 하늘색의 이키, 보라색의 미야비, 주황색의 노보리, 여러 가지 들어오는 스페셜 조명이 있습니다.
스카이트리 라이트업 포토스팟
야간에 스카이트리 라이트업 조명을 볼 수 있는 포토 스팟들이 여럿 있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장소를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바로 스카이트리 전망대 아래 운하에 조성된 오시나리 공원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 주소 : 2-chōme-18 Narihira, Sumida City, Tokyo 130-0002 일본
📍 첫 번째 스팟
첫 번째 포토 스팟은 전망대에서 아래로 내려가면 게이세이 다리가 있습니다. 다리를 건너 아래 운하가 있는 공원으로 내려가면 됩니다.
공원으로 내려오는 길과 함께 스카이트리 전망대 라이트업을 중앙에 두고 사진을 촬영하면 되겠습니다.
야간 촬영 시 삼각대가 있으면 흔들림 없이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겠죠???
여행 첫날에 방문했을 때 "이키"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연한 하늘색의 조명이 들어오는 이키는 전망대 주변에 흐르는 스미다강을 모티브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여행 셋 쨋날 방문했을 때는 주황색의 "노보리"가 조명이 들어왔습니다.
노보리는 일본은 예부터 성서로운 색으로 여기는 귤색을 커다란 깃발이 내걸린 모습을 표현했다고 합니다.
주황색 조명이 들어온다고 하여 나름 옷도 맞춰 입고 캠핑 램프를 다이소에서 구매해서 소품으로 사용해 봤습니다.
혼자 여행 가서 이러고 잘 놀고 있습니다. 특히 이곳에는 사람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눈치 볼 필요 없이 마음껏 사진을 찍고 놀 수 있었습니다.
📍 두 번째 스팟
게이세이 다리에서 전망대 방향에 있는 공원으로 내려가면 두 번째 포토 스팟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곳 스팟에서는 다리 위에 스카이트리 전망대 풍경을 찍을 수 있습니다.
운하 공원길과 전체적으로 야경을 촬영하고 싶었는데 카메라 화각이 28mm라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그래서 공원으로 내려오는 길 계단에 올라 사진을 찍었습니다.
이키 조명과 달리 노보리 조명이 사진을 찍었을 때 주황색과 붉은색이 화려해서 더 멋졌던 것 같습니다.
📍 세 번째 스팟
세 번째 스팟은 두 번째 스팟에서 게이세이 다리 아래를 지나 전망대 방향으로 가면 됩니다.
이곳은 스카이트리와 가깝기 때문에 광각이 있어야 멋진 야경을 담을 수 있을듯합니다.
카메라로는 화각이 도저히 나오질 않아 아이폰으로 광각으로 하여 몇 장 찍어보고 스카이트리 라이트업 야경 여행을 마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