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에 우메다에 들러 마지막 먹방은 바로 모츠나베입니다. 저는 후쿠오카에서 몇 번 먹어본 음식이지만 친구는 먹어보기로 않아서 예약을 하고 방문을 해봅니다.
하카타 모츠나베 오오야마 오사카역점
오사카역과 우메다역 주변에는 모츠나베 음식점들이 몇 곳이 있었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하카타 모츠나베 오오야마 오사카역점입니다.
✅ 가는 방법
오오야마 오사카역점은 오사카역 앞에 있는 "루쿠아1100" 건물로 가야 합니다. 루카아는 루쿠아1100과 루쿠아 오사카가 있으니 지도에서 잘 확인해야 합니다.
루쿠아1100 건물로 들어가 엘리베이터를 타고 10층 식당가로 올라가면 됩니다.
10층 식당가에서 오오야마는 22번입니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1번 식당 옆에 있으니 찾기에는 어렵지 않습니다.
📍 주소 : 일본 〒530-8558 Osaka, Kita Ward, Umeda, 3 Chome−1−3 ルクアイーレ 10階
📍 영업시간 : 오전 11시부터 ~ 밤 23시까지
모츠나베 오오야마는 아주 깔끔한 외관으로 되어 있습니다. 흰색 벽면에 황금색 인테리어가 눈에 들어옵니다.
맛집답게 식당 밖에는 웨이팅 시 기다리는 의자가 놓여 있습니다.
✅ 예약하는 방법
맛집답게 식사 시간에는 웨이팅이 있기 때문에 예약하고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예약은 구글 지도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모츠나베 런치 메뉴
오오야마는 런치세트로 모츠나베를 먹는 것이 가장 인기가 많습니다.
런치세트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 16시까지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곱창전골 정식입니다. 가격은 부가세 포함 2,178엔입니다.
추가로 야채, 식사, 곱장 추가 등을 할 수 있습니다.
곱창전골에 사이드 메뉴가 다르게 나오는 정식 메뉴들도 몇 가지가 있습니다.
주류 및 음료도 있습니다. 규슈 지역 주류도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모츠나베 오오야마 오사카역점 후기
1시에 미리 예약해놓은 모츠나베를 먹기 위해 오사카역이 있는 우메다 역에 도착했습니다.
루쿠아1100으로 역에서 지하로도 갈 수가 있는데 너무 복잡해서 밖으로 나와봅니다.
오사카역 밖으로 나오니 먼저 한신우메다 본점이 눈에 들어옵니다.
외관 하나하나에 친환경적인 느낌이 도쿄와 사뭇 비슷해 보이는 건물들입니다.
아차차~!!! 구경은 잠시 미뤄두고 얼른 루쿠아1100건물로 갔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통유리로 보이는 풍경이 멋집니다.
10층 식당가에 도착. 건물이 복잡스러워서 식당 찾는 것도 쉽지가 않습니다. 전광판을 보고 오오야마를 찾아갔습니다.
입구에서 직원에게 예약한 이름을 불러주고 직원을 따라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천장에 주렁주렁 달려 있는 황금색 인테리어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내부는 꽤나 고급 진 분위기입니다.
테이블은 오픈식 테이블과 칸막이가 쳐져 있는 테이블로 나눠져 있습니다.
곱창전골 정식 2인분을 시켰습니다.
맛은 한국인 입맛에 딱 맞는 된장 맛이 최고지 말입니다.
곱창전골 정식은 사이드로 곱창 무침과 하카타 명란젓이 나오고 밥과 면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있습니다.
모츠나베는 생각보다 많이 짜기 때문에 면보다는 밥을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추가 메뉴는 부추와 두부입니다. 꼭 더 주문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모츠나베가 곱창이기 때문에 느끼함을 잡아줄 주류를 주문해 봅니다. 상큼한 규슈 레몬 샤와도 주문해 봅니다.
모츠나베 먹는 방법은 테이블에 한글로 적혀 있으니 읽어보시면 됩니다.
모츠나베는 끓여서 먹으면 되는데 오사카역점은 인덕션으로 되어 있어서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국물이 보글보글 끓으면 인덕션 불을 낮춰 각종 야채와 곱창을 먹으면 됩니다. 국물은 한국인 입맛에는 좀 짤지도 모르겠습니다.
✅ Receipt
곱창전골 정식 (된장) 2,178엔 x 2 = 4,356엔
부추 추가 110엔
두부 추가 110엔
규슈 레몬 사와 638엔 x 2 = 1,276엔
총금액 : 5,852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