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숙소를 고민하다가 교통편이 아주 좋은 곳 호텔 그란비아 교토에서 1박을 하기로 했습니다. 역시 교통의 끝판왕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호텔 그란비아 교토 가는 법
오사카 여행 3박 4일 중 마지막 1박은 교토에서 여행을 하기로 했습니다. 오사카 우메다에서 교토역으로 가는 방법은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교토역 가는 법교토역에 도착하여 중앙 출구 개찰구로 나오면 바로 그란비아 호텔로 갈 수 있습니다. 3시에 체크인이라 미리 짐을 맡기기 위해 호텔로 가봅니다.
중앙 출구 개찰구를 나와 역 출구 쪽으로 가다 보면 우측과 좌측에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호텔은 좌측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2층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호텔 입구에는 층별 시설 안내가 있습니다. 로비와 레스토랑은 2층에 있고 객실은 8층~14층에 있습니다.
역에서 들어가는 호텔 입구는 바로 이곳입니다.
교토역 밖에서 호텔로 가는 길은 교토역 건물 좌측 끝에 택시 승강장이 있습니다. 승강장 뒤로 호텔 입구가 있습니다.
📍 주소 : JR京都駅 Central Entrance, Shimogyo Ward, Kyoto, 600-8216 일본
체크인 오후 15시 / 체크아웃 오후 12시
호텔 입구로 가면 양옆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2층으로 올라가면 되겠습니다.
2층에는 로비가 있습니다. 깔끔하고 널찍하니 4성급 호텔만 한 느낌이 납니다. 아침 일찍 호텔에 도착했기에 체크인을 하고 짐을 맡겼습니다.
호텔 예약
호텔 예약은 부킹닷컴에서 진행을 했습니다. 평일 기준 성인 3명 25,474엔입니다.
미리 결제를 했는데 체크인 시 신용카드 요구를 했습니다. 아마 파손 및 훼손 때문에 안전상 걸어두는 듯합니다. 요금은 따로 나가는 것은 없었습니다.
룸은 스탠다드 트윈룸이고 그란비아 호텔은 금연실과 흡연실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그린비아 호텔 룸
룸은 고층에 있어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합니다. 호텔이 역과 쇼핑몰이 붙어 있기 때문에 편의 시설들이 눈에 들어옵니다.
엘리베이터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교토역 철길들이 보이고 멀리 아반티 건물도 보입니다.
복도는 "ㄷ"자 형식으로 되어 있는데 엘리베이터 개수에 비해 거리가 꽤 멀었습니다. 저희 방은 하필 제일 끝방이라 한참을 걸었던 기억이 납니다.
스탠다드 트윈룸은 26㎡ ~ 30㎡ 크기로 싱글 침대 2개가 있는데 3명 예약 시 침대 한 개는 쇼파베드를 만들어 줍니다.
화장실은 다른 호텔보다 조금 큰 편입니다. 세면대도 널찍하니 좋습니다.
가장 마음에 더는 것이 샤워부스가 따로 설치되어 있어 샤워하기 편했습니다.
창은 통유리로 되어 있어 고층에서 바깥 풍경 감상하기 좋습니다. 저희 방은 교토 타워 뷰가 아니라 기찻길 뷰입니다.
전철이 다니면 소음이 심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방음은 잘 되는 편이었습니다.
단점이 있다면 창문이 열리지 않는 고정식 유리창입니다. 개인적으로 답답한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각 층마다 제빙기도 설치되어 있어서 이용하면 되겠습니다.
역 안에 식당과 편의점이 있어서 배고프면 호텔에서 바로 내려가 늦은 야식을 먹기 편했습니다.
오사카에서 교토역으로 올 때 다른 지역으로 이동 없이 바로 호텔로 갈 수 있어 좋고 공항으로 갈 때는 바로 하루카를 탈 수 있어 교통 끝판왕 호텔이 아닐까 합니다.
역 안에 호텔이 있어서 바로바로 전철을 탈 수 있고 역 앞에는 버스와 택시 승강장 있기 때문에 아주 편리한 호텔임이 분명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