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베 하버랜드&모자이크는 고베 여행 시 꼭 한번은 가게 되는 관광명소 중 하나입니다. 작년에 야경을 보러 다녀왔었는데 이번에는 늦은 오후에 다녀와봅니다.
고베 포트 타워 볼 수 있는 곳
하버랜드는 산노미야 역에서 도카이도 산요본선을 타고 고베역까지 2정거장만 가면 됩니다. 고베역에 내려 도보로 10분 정도면 하버랜드에 도착합니다.
먼저 모자이크 쇼핑몰 앞 선착장 주변에서 고베 타워의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대부분 이곳을 먼저 방문하게 됩니다.
위치는 구글 지도에서 "Takahama Berth"을 검색해서 가면 되겠습니다.
위치에 도착하면 해변을 따라 광장만 한 길이 쭉~ 이어져 있기 때문에 산책하기 참 좋은 곳입니다.
풍경 역시 두말하면 잔소리~!!!
고베 포트 타워와 호텔 오쿠가 건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고 주변에 메리켄 공원이 보입니다. 날씨가 좋아 멋진 하늘은 덤입니다.
고베 타워 옆으로는 마치 바다 위에 떠있는 크루즈 같은 건물이 보입니다. 이곳은 고베 메리켄 파크 오리헨탈 호텔로 마치 싱가포르에 있을 법한 호텔입니다.
고베 모자이크
모자이크는 고베 하버랜드에 위치한 복합 쇼핑몰입니다. 특히 2층에는 스타벅스와 음식점, 카페들이 바다를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멋진 풍경을 보면서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 주소 : 1 Chome-7-2 Higashikawasakicho, Chuo Ward, Kobe, Hyogo 650-0044 일본
쇼핑몰 앞에는 산책로가 잘 꾸며져 있습니다. 쇼핑몰에서 대관람차와 구 고베항 신호소가 보이는 곳까지 걸어가 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크루즈가 정차하는 다카하마 부두가 있는데 멋진 배들이 오고 가며 정박하기 때문에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오늘은 일요일이라 그런지 쇼핑몰 앞에서 행사가 있었나 봅니다. 인공잔디와 펜스가 쳐져 있고 사람들이 애완견을 데리고 다니는 걸보 니 대충 어떤 행사인지 감이옵니다.
건물 앞에는 곳곳에 푸드트럭이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뭐 맛이야 거기서 거기겠지만 이런 곳에 오면 한 번쯤 먹어봐야겠죠?
모자이크 건물은 3층으로 되어있는데 2층 테라스에서 바라보는 풍경이 제일 멋집니다.
대관람차 & 호빵맨 박물관
모자이크 쇼핑몰 옆에는 색색이 아름다운 대관람차가 돌아가고 있습니다. 대관람차는 진면모는 야간에 봐야 합니다.
대관람차는 오전 10시부터 ~ 밤 22시까지 운영하며 요금은 800엔입니다.
대관람차 뒤로는 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호빵맨 박물관과 쇼핑몰이 함께 운영 중입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 오후 18시까지입니다.
오후 6시에 너무 빨리 문을 닫아서 매번 이곳에 올 때마다 들어가 보진 못하고 밖에서만 구경을 하는 편입니다.
박물관 안에 들어가지 않아도 밖에 건물만으로도 충분히 보는 재미가 있기도 합니다.
호빵맨 건물 맞은편에는 세균맨도 있습니다. 찰칵~!!!
대관람차와 호빵맨 박물관 건물에 올라 계단을 내려가면 제가 이곳에서 가장 좋아하는 장소가 있습니다.
제 마음대로 정한 하버랜드 뷰포인트입니다. 계단에 서서 찍으면 뒤로 대관람차와 호빵맨 건물이 찰칵~!!!
고베 하버랜드를 마지막으로 고베 당일치기 여행을 마치고 다시 오사카로 넘어갑니다.
하버랜드에서 산노미야 역까지는 약 2km 정도로 저희는 3명이라 택시를 타기로 했습니다.
택시비는 약 1,500엔 전후로 인원이 3명일 때는 짧은 거리는 택시가 편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