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바는 오사카의 중심지답게 숙소비가 장난 없지 말입니다. 특히나 성인 3명이 자려니 호텔은 좁고 가격도 비싼 편이라 에어비앤비로 알아보기로 합니다.
나가호리바시 역 근처 숙소
저희가 2박 3일 묵었던 숙소는 난바 도톤보리에서 약 1km 정도 떨어진 나가호리바시 역 근처에 있는 아파트형 숙소입니다.
📍 주소 : 일본 〒542-0082 Osaka, Chuo Ward, Shimanouchi, 1 Chome−15−2 グランドゥール島之内
에어비앤비로 숙소 예약을 하니 역에서 가는 방법과 아파트 동호수와 열쇠 위치를 자세히 알려주셨습니다. 주인장이 참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숙소는 아파트들과 주택이 모여있는 난바 근처 일본 현지 주택가입니다.
숙소 앞에는 중학교가 있어 학생들과 주민들이 많이 다는 곳으로 더더욱 안전한 곳임을 알게 해줍니다.
특히, 나가호리바시 역까지 도보로 5분 정도면 갈 수 있기 때문에 교통의 접근성이 아주 좋았습니다.
역으로 나가면 골목 곳곳에 다양한 음식점들과 술집들이 모여 있답니다.
에어비앤비 숙소 후기
아파트 입구로 들어가니 약간의(?) 호텔스러운 느낌이 나는 작은 로비가 있고 엘리베이터가 있습니다.
저희 숙소는 6층에 있었습니다. 아파트는 복도식이 아닌 계단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파트 문을 열고 들어가니 전형적인 일본식 아파트로 작은 평수입니다. 성인 3명이 지내기에는 크게 불편함은 없었습니다.
인테리어는 아주 깔끔하게 꾸며놓았고 청소상태도 괜찮았습니다.
안쪽에 거실과 주방이 있습니다. 거실에는 탁자, TV, 소파가 있습니다. 소파는 침대형 소파이기 때문에 저는 이곳에서 잠을 잤습니다.
거실 앞에는 작은 주방이 있습니다. 싱크대, 가스렌지, 냉장고, 커피포트 등등 웬만한 것은 다 있습니다.
방은 현관문에서 들어오면 바로 있습니다. 침대는 싱글 침대 2개라 더 좋았습니다.
방에는 붙박이 장롱이 있어서 캐리어와 옷들을 보관하면 되겠습니다.
화장실은 방과 거실 사이에 있습니다. 샤워부스와 화장실이 분리되어 있습니다. 크기는 전형적인 일본 사이즈입니다.
2박 3일 동안 크게 불편함 없이 잘 보냈습니다. 위층 이웃인지? 여행객인지? 잘 만나서 층간 소음도 없이 잘 지내다 갑니다.
요즘 일본 호텔비가 아주 비싼 편인데 에어비앤비로 좀 더 저렴한 속소도 잡고 일본 현지인들의 숙소에서 보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