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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토 3월 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조난구 수양 매화 정원이 있는 곳

조난구는 4계절 내내 아름다운 정원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특히 봄에는 수양 매화가 가득한 곳이라 봄에 교토를 여행한다면 꼭 가봐야 할 곳 중 하나입니다.

교토의 봄을 느끼기 위해 수양 매화가 가득한 곳이 있다고 해서 교토의 남부 조난구 신사로 가봅니다.

조난구-썸네일

조난구 신사

조난구는 국가의 평안을 위해 794년에 창건한 곳입니다. 본관 주변으로 아름다운 정원이 꾸며져 있어서 봄뿐만 아니라 4계절 내내 방문하기 좋은 곳입니다.

특히 봄에는 조난구에 많은 매화가 피어나는 곳입니다. 이곳을 여행하면서 좋았던 것은 매화도 매화지만 여행자들보다는 대부분 일본 현지분들이 찾는 곳이라 더욱 좋았습니다.

조난구-매화

📍 주소 : 일본 〒612-8459 Kyoto, Fushimi Ward, Nakajimatobarikyucho, 7


✅ 입장료 및 개방시간

입장료는 성인 1,000엔 / 초등학생 600엔입니다.

개방시간은 오전 9시부터 ~ 오후 16시 30분까지이고 16까지 입장이 가능합니다.

조난구-입장료

✅ 조난구 가는 방법

교토역에서 전철과 버스를 이용하여 조난구로 갈 수 있습니다.

전철은 가라스마선과 긴테쓰 교토선을 이용하여 다케다 역에 하차하여 약 1km 정도를 걸어야 합니다.

그래서 전철보다는 버스를 타고 이동하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는 19번 City Bus를 타면 되겠습니다.

교토 타워가 있는 곳이 아닌 아난티가 있는 교토역 입구로 나와 "교토에키하치조구치"에서 탑승하면 됩니다.

11개 정류장을 지나 "조난구" 정류장에서 따라 하면 되고 약 30분 정도 소요가 됩니다.


조난구 입구 가는 길

조난구 입구에 도착하면 붉은색 다리가 하나 나옵니다. 이름도 긴 미나미미야노우시로 다리랍니다. 이 다리는 건너면 일본 여느 신사 입구답게 토리이가 떡하니 서있습니다.

조난구-입구-다리

토리이를 지나면 쭉 뻗은 길이 나옵니다. 아주 깔끔하게 잘되어 있습니다.

봄을 맞아 많은 사람들이 봄나들이를 나온듯합니다. 대부분 일본 현지분들이 많았습니다.

입구로-가는-길

입구에 조난구 신사의 자세한 안내 지도가 있으니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조난구-지도

신사로 가는 길 곳곳에 새하얀 매화꽃이 만개를 했습니다.

신사-가는-길-매화

봄을 알리는 꽃이라 부르는 매화는 한국과 별반 다를 게 없이 똑같이 생긴듯합니다.

일본-매화

세리카와 신사에도 매화가 만개를 했습니다. 이곳은 붉은 매화가 피어 있습니다.

세리카와-신사- 매화

쭉~ 뻗은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조난구 본전 앞에 도착하게 됩니다. 정원 내부에는 화장실이 없으니 미리 입구 좌측 건물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붉은 토리이가 서있는 곳을 지나면 작은 건물의 예배당이 있고 그 뒤로 본전이 있습니다.

본전-앞-풍경

조난구 정원을 구경하기 위해서는 좌측 편의 매표소로 가야 합니다.

매표소-위치

매표소 앞 대기줄에 서서 차례를 기다리면 됩니다. 대기줄에 있는 것을 보니 이곳이 인기 명소이긴 한가 봅니다.

매표소-앞-대기줄

입장료를 내면 이쁜 티켓을 줍니다. 정원으로 들어갈 때 직원분에게 보여주면 되겠습니다.

조난구-입장-티켓

매표소 맞은편 신흥함 앞사람들이 모여 있어 가보니 아름다운 수양 매화가 한 그루가 있습니다. 다들 사진을 찍길래 저도 사진 한 장 찰칵~!!!

신흥함-앞-매화

봄의 정원

이제 본격적으로 조난구의 정원을 구경하러 가봅니다. 왼쪽 길을 따라서 쭉~ 한 바퀴 돌아 나오면 됩니다.

봄의-정원-구경

제일 먼저 동백 길이 나옵니다. 한국에서는 겨울의 끝자락에서나 볼법한 동백꽃들이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동백-길

입구에는 연분홍빛의 꽃이 만발을 했습니다. 동백꽃 같기도 하고???? 한국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일본산 애기 동백꽃이라 합니다.

애기-동백꽃

애기 동백꽃도 신기했지만 흰색에 자주빛 줄무늬가 있는 동백꽃도 참 특이했습니다. 저는 붉은색만 있는 줄 알았는데 동백꽃도 종류가 많나 봅니다.

특이한-동백꽃

길에는 붉은 동백꽃이 아주 많이 피어 있었습니다. 다들 꽃을 보는 마음은 똑같나 봅니다. 다들 핸드폰으로 사진을 찍습니다.

동백꽃-사진-촬영

동백꽃 길을 지나면 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봄의 정원이 나옵니다. 이곳에는 수많은 수양 매화나무가 심어져 있습니다.

봄의-정원-입구

3월 초의 매화꽃은 많이 피기도 했고 바닥에 꽃잎들이 떨어져 있습니다만, 완전히 만개는 아닌듯합니다.

3월-초의-매화꽃

매화나무 아래에 서서 인증 사진 한 장을 찍어 줍니다. 찰칵~!!!

매화꽃과-사진-촬영

정원 안에는 들어 가면 안 되고 정원 길을 따라가면 됩니다. 작은 냇가도 만들어 놓았습니다.

정원-길-풍경

정원에 수양 매화꽃은 분홍색과 흰색 꽃이 어우러져 곳곳에 피어나 있었습니다. 완전히 만개하면 아주 이쁠 것 같습니다.

정원-수양-매화

봄의 정원 길을 따라 구경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다시 동백꽃이 시작됩니다. 이곳에 조난구의 사진 스팟이 숨어 있습니다.

봄의-정원-안쪽-길

약간의 언덕 너머로 분홍빛의 매화꽃이 보이고 아주 오래된 동백나무 사이로 동백꽃이 떨어져 있습니다.

조난구-사진-스팟

마치 "여기가 사진 찍는 곳이야"라고 말하듯이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이곳에는 사진 전문가들도 많이 모여 사진을 찍습니다. 그분 옆에서 사진을 찍으면 실패는 안 합니다.

정원-사진-스팟

사진 스팟을 지나면 정원에 이끼가 한가득 있는 정원이 나옵니다. 오래된 나무들과 이끼 숲을 보니 눈이 정화되는 느낌입니다.

이끼-정원

평안을 정원

봄의 정원을 지나 본전 뒤로 길을 따라가다 보면 평안의 정원이 나옵니다. 아주 오래된 나무 밑동을 모셔둔 곳이 입구에 떡하니 서있습니다.

오래된-나무-밑동

평안의 정원에는 수양 매화를 조경으로 이쁘게 자라게 한 것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수양매화-조경

카구라전을 따라 길을 걸으면 봄기운을 느낄 수 있는 정원이 눈앞에 펼쳐집니다. 평안의 정원은 가을에 오면 단풍이 물들어 이쁠 것 같습니다.

카구라전-길

평안의 정원을 지나면 입구로 가는 길이 나오게 됩니다. 초입에 있던 다리로 다시 나가면 조난구 여행이 끝나게 됩니다.

평안의-정원

조난구는 한국에서는 이렇게 많은 수양 매화를 볼 수가 없었는데 마음껏 보고 갈 수 있는 곳인듯합니다. 3월 봄에 교토를 여행한다면 축제 기간에 맞춰 조난구를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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