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시부야에 에이프 APPE 매장에 쇼핑을 하러 가기로 했습니다. 베이프 동생 에이프는 얼마 전 한국에도 매장이 생겼답니다.
AAPE STORE 하라주쿠
한국 사람들에게 베이프는 대부분 아는 일본 스트릿 브랜드이지만 에이프는 생소할지 모릅니다. 에이프는 베이프 하위 라인이라 생각하면 됩니다.
가마쿠라 여행을 마치고 도쿄 시부야로 넘어와 전 날 못했던 쇼핑을 하기로 해봅니다. 오락가락했던 날씨는 시부야로 넘어오니 다시 파란 하늘이 열렸습니다.
에이프 하라주쿠 매장은 스투시와 슈프림이 있는 골목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골목 입구에 Aape 입간판이 세워져 있습니다.
📍 주소 : 일본 〒150-0001 Tokyo, Shibuya, Jingumae, 4 Chome−28−22 1F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20시까지입니다.
매장은 벨 팰리스 건물에 위치해 있으며 1층에 에이프 매장이 있고 2층에 편집샵이 있습니다.
하라주쿠 매장은 외국인들이 많이 쇼핑을 했습니다. 매장 안에는 옷 별로 정리가 잘되어 있었는데 사이즈가 없는 옷들이 많았습니다.
에이프 시부야 매장
하라주쿠 매장을 구경하고 사이즈가 없어서 시부야 매장으로 가봅니다. 시부야 매장은 철길 아래를 지나가야 합니다.
에이프 시부야는 스투시 시부야 매장 골목 아래 위치해 있습니다.
시부야 매장은 하라주쿠 매장과 달리 좀 더 스트릿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 주소 : 1 Chome-16-3 Jinnan, Shibuya, Tokyo 150-0041 일본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21시까지입니다.
매장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하라주쿠 매장보다는 한산해서 쇼핑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사진 촬영을 해도 되는지 물어보니 흔쾌히 허락해 주십니다.
베이프는 30~40대의 스트릿 패션이라면 에이프는 10~20대를 겨냥한 영캐주얼 옷들이 많았습니다.
여름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하나 골라잡았습니다. 아쉽게도 티셔츠는 입어 볼 수 없었습니다.
반팔티 가격은 베이프 보다 훨씬 저렴했으며 5,500엔 이상 구매 시 면세 가능합니다.
에이프 매장 두 곳을 들러 반팔티 하나를 겟~해봅니다. 약간 두께감이 있어서 초여름에 입기 딱 좋을듯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