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에 올 때마다 한번은 먹으러 간다는 그곳~ 부타구미 식당으로 가봅니다. 롯폰기힐즈 근처에 있어서 전망대 구경하고 돈카츠 먹으러 가면 되겠습니다.
부타구미 식당
도쿄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을 먹으로 롯폰기로 가봅니다. 도쿄의 6월 하순은 흐린 날씨지만 습도가 높아 한국의 한여름 같습니다.
롯폰기에 도착하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롯폰기힐즈 전망대입니다. 전망대에 오르면 도쿄타워도 가깝게 보이기 때문에 한 번쯤 가볼 만한 전망대입니다.
부타구미는 롯폰기힐즈 바로 앞 메르토 햇 쇼핑몰에 위치해 있습니다. 둥근 건물을 찾아가면 되겠습니다.
메트로 햇 쇼핑몰에 들어오면 에스컬레이터가 있습니다. 식당은 지하 2층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지하 2층으로 내려오면 몇 곳의 식당이 있는데 부타구미 식당은 바로 보이기 때문에 찾기 어렵지 않습니다.
📍 주소 : 일본 〒106-0032 Tokyo, Minato City, Roppongi, 6 Chome−4−1 ヒルズ メトロハット B2F
영업시간 : 오전 11시 ~ 오후 16시 / 오후 17시 ~ 밤 22시까지
저희는 오후 2시 30분쯤 도착했는데 웨이팅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식당 안으로 들어가면 직원에게 인원을 말해주고 안내해 주는 곳으로 가면 됩니다. 다찌석이 많기 때문에 혼밥하기 딱 좋은 곳이기도 합니다.
주문하는 방법은 테이블마다 QR코드가 있기 때문에 QR로 주문을 하면 됩니다. 요즘 일본은 대부분 이렇게 주문을 하는 곳이 많습니다.
부타구미 돈카츠 후기
저희는 3명이라 테이블로 안내를 받고 이것저것 주문을 했습니다.
돈카츠는 세트라 샐러드, 밥, 미소된장국을 세팅해 줍니다. 리필이 가능하니 부족하시면 요청하면 되겠습니다.
테이블에 소스가 있습니다. 소금은 돈카츠를 찍어 먹으면 되고 짙은 색은 돈카츠 소스, 붉은빛은 샐러드 소스입니다.
돈카츠가 나오기 전에 나마비루와 사이드 메뉴를 주문해 봅니다.
사이드 메뉴 중 꼭 먹어봐야 할 것 중 하나가 바로 토마토 초절임입니다. 가격은 400엔입니다.
방울토마토를 살짝 구워 특제소스를 뿌렸습니다. 새콤달콤한 것이 돈가스와도 어울리고 맥주 안주로도 딱입니다.
부타구미 나마비루는 삿포로 흑라벨 생맥이기 때문에 무조건이지 말입니다. 가격은 대 650엔 / 소 400엔입니다.
혼자 오면 프리미엄 등심 돈카츠를 먹는데 이번에는 친구들과 같이 와서 종류별로 주문해 보았습니다.
부타구미는 안심(Fillet)과 등심 돈카츠를 선택할 수 있으며 스텐다드, 프리미엄, 스페셜을 고를 수 있니다. 그리고 두께와 g에 따라 금액이 달라집니다.
먼저 주문한 필레카츠 기본 110g을 주문했습니다. 현재 가격은 2,300엔입니다.
안심은 처음 먹어봤습니다. 부타구미는 안심보다는 등심이 더 유명하기 때문입니다. 부드러움이 괜찮으나 저에게는 등심이 더 맛있는듯합니다.
매번 프리미엄만 먹다가 이번에는 스텐다드 등심을 먹어보기로 했습니다. 165g 가격은 2,600엔입니다.
스텐다드 등심은 부타구미에서 가장 많이 먹는 돈가스로 바삭한 튀김과 촉촉한 등심을 느낄 수 있을 겁니다.
프리미엄 등심도 주문해 봅니다. 제가 즐겨먹는 돈카츠라 친구에게 추천해 주기 위해서입니다. 가격은 110g 2,500엔 / 165g 3,000엔 / 220g 3,500엔입니다.
프리미엄 등심 돈카츠는 프리미엄답게 깃발이 꼽혀 나옵니다. 촉촉한 등심에 비계 부분이 쫄깃한 것이 꽤 만족스러운 돈카츠이니 꼭 드셔보시기 바랍니다
✅ 부타구미 영수증
런치 필레 카츠 2,100엔
런치 스텐다드 등심 2,300엔
프리미엄 등심 돈카츠 3,500엔
블랙라벨 나마비루(소) 400엔 / (대) 650엔 / 콜라 400엔
토마토 초절임 400엔
롯폰기 스타벅스
돈카츠를 맛있게 먹고 후식으로 커피 한잔하러 롯폰기힐즈로 가봅니다.
2층에 스타벅스 롯폰기힐즈 웨스트워크점이 있습니다. 힐즈 초입에 있기 때문에 찾기는 어렵지 않습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7시부터 ~ 밤 22시 30분까지입니다. 더운 여름 시원한 커피 한 잔이면 딱이지 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