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로도 여행을 마치고 아제 다시 오기자와 역으로 돌아가 봅니다. 내려갈 때는 각 역마다 구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 첫 번째 여정은 바로 다이칸보가 되겠습니다.
무로도에서 다이칸보 가는 방법
무로도 터미널에서 다이칸보로 가는 방법은 터미널 1층에서 녹색 이정표 "Tateyama Tunnel Electric Bus"를 타는 곳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무로도 터미널은 정오가 되자 무로도로 올라오는 사람들과 다테야마에서 편도로 오기자와까지 내려가는 사람들, 오기자와 왕복으로 온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합니다.
전기버스를 타러 가면 직원분들 인솔하에 버스에 탑승하면 되겠습니다. 다테야마 터널 전기버스는 약 10분 정도면 다이칸보 역에 도착을 합니다.
저희는 무로도에서 11시 45분 전기버스를 타고 다이칸보에 11시 55분에 도착을 했습니다.
다이칸보 전망대
다이칸보 역은 해발 2,316m 높이로 절벽에 있기 때문에 밖으로 나갈 수는 없고 옥상 전망대로 올라가 멋진 설산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옥상 전망대는 역에서 계단을 따라 옥상까지 올라가면 되겠습니다. 계단이 좀 많아 보입니다만,
헉헉거리며 옥상 전망대에 오르면 멋진 파노라마 풍경이 펼쳐집니다. 고다테야마 연봉들이 마치 병풍처럼 파노라마로 펼쳐집니다.
산 아래에는 구로베 댐의 구로베 호수까지 볼 수가 있었습니다.
옥상의 전망대다 보니 그렇게 크지는 않으나 계단식으로 3개 라인으로 되어 있습니다.
오전에 다들 다녀가서인지 사람들은 그렇게 많지는 않았으며 다들 멋진 다이칸보 풍경에 사진을 찍고 있습니다.
다이칸보 전망대에서 고다테야마 연봉들을 구경해 봅니다. 구길 지도를 보며 어떤 산들인지 하나씩 살펴보기로 합니다.
다이칸보 전망대에서 좌측 끝에서 정상에 새하얀 눈이 쌓여 있는 산이 하나 있습니다. 아마도 나루사와 산이 아닐까 합니다.
나루사와 산 옆에는 아카사와 산이 있습니다. 아래로 내려오는 산맥이 아주 멋진 산입니다.
아카사와다케 옆으로는 스바리 산이 있습니다.
그 옆으로는 하리노키 산 능선이 펼쳐져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 모든 산맥들을 파노라마로 사진을 찍으면 멋진 풍경이 완성됩니다.
전망대에서 사진 찍기 제일 좋은 곳은 제일 아래 라인입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이곳에서 인증 사진을 촬영합니다.
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서 사진 한 장 찍어봅니다. 찰칵~!!!
난간 끝에 선 친구 사진도 멋지게 찍어줍니다. 친구야~ 이렇게 찍어 달라고~!!!
전망대 중앙 위에는 설벽을 파서 사람이 들어갈 수 있게 만들어 놨습니다. 들어가서 사진 촬영을 하면 되겠습니다.
다이칸보 전망대는 드론 촬영은 불가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다이칸보 주변에도 꽤 많은 눈들이 녹지 않은 새하얀 설원 풍경도 구경할 수 있었습니다.
다이칸보 전망대를 구경하는 소요시간은 약 15분 정도면 충분했습니다.
11시 55분에 다이칸보에 도착하면 구로베다이라로 가는 로프웨이를 12시 20분에 탈수 있으니 시간을 잘 조절해서 구경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