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칸보 전망대 구경을 마치고 구로베다이라로 가봅니다. 구로베다이라도 전망대 전망이 멋지다고 하니 기대가 됩니다.
다이칸보 로프웨이
다이칸보 역에 도착해서 구로베다이라로 가기 위해서는 로프웨이를 타고 내려가야 합니다.
역 1층에는 무로도로 가는 전기버스 타는 곳과 구로베다이라로 가는 로프웨이가 있습니다. 녹색 이정표 "Tateyama Ropeway"를 따라가면 됩니다.
로프웨이 타는 곳에 도착하면 1번과 2번 라인이 있습니다. 1번은 도착하는 곳이고 2번이 구로베다이라 탑승하는 곳입니다.
로프웨이는 추천 자리는 젤 앞이나 뒤에 타셔야 멋진 설원 풍경을 감상하기 좋습니다.
다테야마 로프웨이를 타고 다이칸보에서 구로베다이라까지는 약 7분이 소요됩니다.
다테야마 로프웨이는 중간 지점에 전신주가 없이 바로 도착지까지 이어지는 로프웨이로 유명합니다.
저는 로프웨이 맨 뒷자리에 자리를 잡고 열심히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점점 멀어지는 다이칸보를 보며 다음을 기약해 봅니다.
다이칸보가 작게보일때쯤 아래에는 새하얀 설원이 펼쳐집니다. 구로베다이라에 다 온듯합니다.
구로베다이라 전망대
구로베다이라 역에 도착하면 빨간색 이정표 "Kurobedaira Garden"를 따라가면 됩니다.
여기 역시 계단을 또 올라가야 합니다. 다이칸보 보다 더 힘든 건 기분 탓이겠죠???
계단을 따라 올라오면 그 끝에는 멋진 풍경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구로베다이라는 해발 1,828m로 해발이 조금 낮아져서인지 푸른 산들이 곳곳에 보입니다.
파노라마 전망대는 직사각형의 테라스로 되어 있습니다. 입구 쪽은 북알프스 산맥들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다테야마 연봉과 우시로다테야마 연봉 사이의 산맥들을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전망대 난간 끝에는 망원경이 있습니다. 100엔을 넣으면 멀리 있는 산들을 볼 수 있답니다.
전망대 입구 반대편으로 가면 다이칸보 전망을 볼 수 있습니다. 오가는 로프웨이 사진을 찍어 보시기 바랍니다.
전망대를 구경하고 아래로 내려가 역 밖으로 나가면 작은 정원이 만들어져 있습니다.
정원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역 앞 능선과 뒤로 보이는 설산을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