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프웨이를 타고 다이칸보에 도착했습니다. 멋진 풍경은 뒤로한 채 바로 무로도 터미널로 가봅니다.
다테야마 터널 전기버스
다이칸보는 멋진 풍경을 볼 수 있는 알펜루트 코스 중 하나입니다. 내려올 때 구경하기로 하고 일단 무로도로 가기로 했습니다.
다이칸보에서 무로도까지는 전기버스를 타야 합니다. 탑승 입구에서 줄을 서서 QR코드를 찍고 나가면 됩니다. 출발 시간은 8시 30분입니다.
전기버스를 타러 나오면 오기자와 역에서 전기버스를 탑승했던 것처럼 직원분들 안내에 따라 전기버스에 차례대로 탑승하면 되겠습니다.
이렇게 이른 시간부터 알펜루트 무로도를 오르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 줄을 몰랐습니다. 알펜루트의 인기가 새삼 대단한듯합니다.
다이칸보에서 무로도로 가는 다테야마 터널 전기버스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곳에서 달리는 전기버스라 합니다.
이동거리는 3.7km이며 소요 시간은 10분 정도 걸립니다. 터널 안을 달리다 보면 반대편에서 전기버스가 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신기한 풍경입니다.
무로도로 가는 풍경 역시 터널 안을 달리기 때문에 딱히 풍경이 없으므로 아무 자리나 앉으면 되겠습니다. 그렇게 금방 무로도 터미널에 도착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