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을 먹기 위해 니혼바시 닌교초로 가봅니다.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절실해 골목에 있는 카페에 우연히 들어가 봅니다.
유니슨 테일러 닌교초 카페
닌교초 역에 내려 점심을 먹으러 가다가 우연히 발견한 카페가 있습니다. 역에서 A4 출구로 나와 골목으로 들어서면 바로 카페가 있습니다.
유니슨 테일러 닌교초 카페는 일본 골목 갬성이 느껴지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크지는 않지만 딱 봐도 커피 맛집처럼 생겼습니다.
📍 주소 : 3 Chome-9-8 Nihonbashiningyocho, Chuo City, Tokyo 103-0013 일본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 오후 17시까지입니다.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이며 인스타에 휴무일이 공지되어 있으니 확인하고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커피 종류 및 토스트 가격
메뉴는 커피, 논커피 등이 있으며 토스트와 푸딩들이 있습니다. 커피는 레귤러와 라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커피로는 핸드드립 커피 (아이스/핫) 650엔~ /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카푸치노 650엔.
프렌치 토스트 하프 사이즈 780엔 /큰 사이즈 1,050엔.
이 집의 추천 토스트인 라비타빵 980엔 / 일반 토스트 400엔입니다.
토스트 외 푸딩, 브레드, 쿠키, 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가격대가 있는 브랜드 커피도 마실 수 있습니다.
콜롬비아 커피 750엔 / 에티오피아 680엔 / 레이디 브라운 650엔 / 그린 컨티넌트 650엔 / 말차라떼 680엔
카페 내부 및 커피 후기
가게 내부는 우드로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 차분하고 갬성이 느껴지는 공간입니다. 테이블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입구에 카운트가 있는데 주문을 이곳에서 하면 됩니다. 사장님과 직원분들 모두 친절해서 좋았습니다. 테이크 아웃으로 주문을 했는데 화장실 사용과 사진 촬영까지 허락해 주셨습니다.
일본 여행을 하다 보면 한국 커피가 일상이 되다 보니 입맛에 맞는 커피는 잘 없었던 기억이 납니다만, 유니슨 테일러 드롭 커피는 커피향도 참 좋았고 부드럽게 넘어가는 커피 맛이 참 좋았습니다.
그냥저냥 동내 커피 인 줄 생각하고 테이크아웃을 했는데 이럴 줄 알았으면 매장에서 여유를 부리며 먹고 나올 것을 후회해 봅니다.
닌교초 역 주변 여행을 한다면 한 번쯤 유니슨 테일러 닌교초에 방문해 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