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라쓰는 후쿠오카 근교에 있는 소도시답게 추천 여행지가 몇 곳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그중에 가라쓰 성은 추천 여행지 중 한곳이기에 방문해 보기로 합니다.
가라쓰성 주차장
가라쓰 역에서 가라쓰 성까지는 약 1.6km로 소도시 풍경을 구경하며 걷는 방법도 있지만 대부분 렌트로 방문을 많이 하기 때문에 주차장 위치를 알려드릴까 합니다.
주차장은 가라쓰 성으로 가는 입구 건너편에 있는 시영유료 주차장 "히가시조나이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 주소 : 13 Higashijonai, Karatsu, Saga 847-0016 일본
운영시간은 24시간이며 19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대형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에는 화장실 및 자판기 등이 있으니 이용하시면 됩니다.
주차요금은 1시간 이내 100엔, 2시간 이내 300엔, 2시간 이상 400엔입니다.
나갈 때는 입구로 나가는 차단기가 있습니다. 주차권을 넣고 주차요금을 계산하면 차단기가 열립니다.
가라쓰성 가는 방법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입구로 가봅니다. 주차장 입구 도로 건너편 언덕 위에 가라쓰성 천수각이 보입니다.
자~ 그러면 도로 건너편으로 어떻게 건너가느냐???
주차장 입구에 지하도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습니다. 지하도로 내려가 건너편으로 나오면 되겠습니다.
지하도 벽에는 가라쓰의 최대 축제인 쿤치 축제 모습을 타일로 만든 벽화로 볼 수 있습니다.
도로 건너편 지하도 출구로 나오면 골목으로 올라가는 길이 있습니다. 이곳으로 가면 되겠습니다.
골목 끝에 가라쓰성 관광 지도도 있으니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골목 끝 갈림길에는 우측 계단과 좌측 엘리베이터를 타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천수각까지 올라갑니다만,
편도 100엔 엘리베이터 요금이 있습니다. 계단길은 힘들지 않으니 그냥 계단으로 가는 걸로~!!!
계단을 오르며 가라쓰 성으로 가봅니다. 6월의 계단길은 푸르름이 한가득합니다.
5분 정도 오르다 보면 조금씩 입구가 보이기 시작하는듯합니다.
가라쓰성 여행
계단 끝에는 아주 거대한 등나무가 중앙에 떡하니 버티고 있습니다. 이 등나무는 천연기념물로 100년이 넘은 오래된 고목입니다.
4월 중순부터 5월 초순까지는 5만 송이의 보라색 등나무 꽃이 피는데 아주 아름답다고 합니다.
등나무에서 우측으로 가면 쉴 수 있는 작은 정원이 있습니다. 이곳 전망이 좋으니 들렀다 가시기 바랍니다.
가라쓰 동쪽 전망이 보이는 곳에 서서 찰칵~!!!
전망을 구경하고 등나무를 지나 앞으로 가면 마이즈루 공원이 나옵니다. 말이 공원이지 천수각 아래 공터 정도입니다.
천수각 아랫부분의 돌담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주 견고하게 쌓아 올린 이 돌들은 나고야 성의 남은 자재로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가라쓰 성에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곳입니다. 인증 사진 한번 찍어줍니다. 찰칵~!!!
공원 안쪽으로 들어가면 작은 돌 도리이가 보이는 것이 이곳에도 신사가 있나 봅니다. 고토히라 신사로 아주 작은 곳이었습니다.
신사 옆에는 작은 계단이 있는데 이곳으로 올라가면 천수각으로 가는 입구가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작은 입구가 있는데 이곳이 가라쓰성 서문입니다. 이곳으로 들어가면 되겠습니다.
서문을 지나면 우측에 가라쓰성 천수각이 있습니다.
천수각은 총 5층으로 되어 있으며 1층에 기념품샵, 2~3층 전시장, 4층 갤러리, 5층 전망대로 되어 있습니다.
✅ 입장료 및 개관시간
천수각 입장료는 500엔입니다. 1층은 무료이며 2층 ~ 5층까지 입장료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굳이 입장료를 내고 올라갈 필요까지는 없고 주변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개관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7시까지입니다.
천수각 1층에는 기념품샵과 가라쓰성 안내가 되어 있어서 구경하면 됩니다.
천수각을 구경하고 밖으로 나와 본성 광장으로 가기로 합니다.
광장에 서면 가라쓰 성의 천수각과 본성 건물을 한 번에 담을 수 있습니다. 이곳도 풍경 좋은 포토 스팟입니다.
천수각이 보이는 광장에서 사진 한 장 찍어봅니다. 찰칵~!!!
중앙 광장은 혼마루 터라는 정원이 꾸며져 있으니 한 바퀴 둘러보시기 바랍니다. 정원 끝으로 가면 가라쓰만의 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천수각 아래에는 기다란 건물이 하나 있습니다. 이곳은 쉴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에 쉬었다 가시면 됩니다.
쉼터 안에는 음료수와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자판기가 있습니다. 내부는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쉼터에 잠시 앉아 시원한 음료수 한모금하면서 가라쓰 풍경을 감상해 봅니다.
가라쓰성 여행이 끝나는 곳은 쉼터 아래 오테몬으로 가는 길입니다.
오테몬의 내려가는 계단을 따라가면 입구에 있던 등나무로 나오게 됩니다.
가라쓰성은 그렇게 크지 않아서 한 바퀴 산책하듯이 돌기 좋았습니다. 그리고 가라쓰의 풍경을 360도 파노라마로 볼 수 있습니다.
가라쓰성 야경
가라쓰 성은 밤에는 조명이 들어옵니다. 하얀색의 성이 더 밝게 빛나는 듯합니다. 가라쓰 야경을 제대로 느끼고 쉽다면 이곳으로 가지 말입니다.
가라쓰성 앞 시영 주차장에서 강변 쪽으로 가면 다리가 하나 나옵니다. 성내교를 건너면 가라쓰성 야경을 구경해 보시기 바랍니다.
다리를 지나 강변으로 가면 마쓰우라 강변이 나옵니다. 이곳에 멋진 포토 스팟이 있으니 아경을 즐겨보시기 보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