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스미다구 긴시초역 주변 아르카키트 쇼핑몰 2층에는 작은 옥상 공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스카이트리 전망대뷰가 참 좋아서 소개해드릴까합니다.
긴시초 옥상 공원 가는 법
도쿄에 도착해서 호텔에 짐을 맡기고 스카이트리 주변 포토 스팟을 정복하러 가봅니다. 도쿄역에서 "JO 소부선 쾌속"을 타면 한 번에 긴시초 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긴시초역 주변은 오래돼 보였지만 역 앞에는 백화점과 쇼핑몰들이 들어서 있어 많은 사람들로 북적북적했습니다.
9월 중순임에도 도쿄는 무진장 덥고 습해서 바로 편의점으로 달려가 무더위를 대비할 핫템들을 구매해 봅니다.
비오레 쿨링 바디 시트는 몸을 닦으면 아주 시원해지고 향기로운 냄새까지 나서 일본 여름 여행 필수 템입니다. 그리고 뿌리는 비오레 선크림까지 구매를 했습니다.
시간이 어중간해 편의점에서 끼니를 때웁니다. 혼여라 뭘 먹어도 상관없지 말입니다.
✅ 아르카키트 옥상 공원 가는 법
긴시초 역에서 나와 아르카키트 쇼핑몰로 가는 길은 철도 아래 통로 길로 들어가 줍니다.
통로 길을 빠져나오면 우측과 좌측에 쇼핑몰 뒤편 공간이 있고 2층으로 올라갈 수 있는 구조물이 있습니다.
구조물 앞으로 가면 에스컬레이터와 계단이 있습니다. 넵~!!! 올라가면 되겠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작동을 하지 않아 계단으로 올라갔습니다.
계단을 올라가면 직선 길이 나옵니다. 통로를 따라 조금만 가면 앞에 작은 옥상 공원이 있습니다.
옥상 공원 스카이트리 전망대뷰
옥상 공원은 작은 쉼터 정도의 크기입니다. 일본 현지분들이 이곳에서 종종 쉬었다 가는 풍경을 볼 수 있었습니다.
📍 주소 : 2 Chome-2-1 Kinshi, Sumida City, Tokyo 130-0013 일본
공원에서 가장 눈에 들어오는 것은 중앙에 붉은색 조각상입니다. 그리고 조각상 뒤로 스카이트리 전망대가 보입니다.
이 붉은색의 조각상은 미국 조각가인 찰스 오 페리의 "RONDO"라는 작품입니다.
재미있는 것은 조각상 중앙 공간을 들여다보면 스카이트리 전망대와 멋진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촬영 팁은 핸드폰이나 카메라의 일반 화각으로 촬영하는 게 아니라 망원줌으로 각도를 잘 맞춰 사진을 찍으면 되겠습니다.
옥상 공원뷰가 이게 끝이냐??? 아닙니다.
조각상을 지나 우측으로 가면 다시 지상으로 내려가는 곳이 나옵니다. 이곳이 두 번째 포토 스팟입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은 쭉~ 뻗은 타워 뷰 도리 스트릿 (Tower View-dori St) 거리 끝에 스카이트리 전망대가 눈에 들어옵니다.
첫날 오후에는 날씨가 오락가락해서 흐린 하늘을 보여주었지만 오가는 사람들을 구경하며 사진을 찍었습니다.
여행 셋째 날. 날씨가 좋아 다시 한번 더 옥상 공원은 찾았습니다. 맑은 날에는 스카이트리 전망대가 더 선명하게 보였습니다.
옥상 공원 구경을 마치고 이제 아래로 내려가 타워 거리를 걸어보기로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