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 여행을 마치고 하루카 특급열차를 타고 간사이 공항 1터미널로 가기로 합니다. 귀여운 헬로키티 열차를 타고 공항으로 가봅니다.
교토역 하루카 탑승 위치
교토 JR역에서 하루카를 탑승하면 됩니다. 교토역은 복잡한 구조로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탑승할 수 있습니다.
교토역 중앙으로 들어와 정면에 보이는 개찰구로 들어가면 됩니다.
개찰구 통과 시 하루카 티켓은 지정석일 경우 탑승권과 좌석지정권 2장이므로 개찰구에 2장을 모두 넣고 개찰구를 지나 2장을 모두 챙겨가면 되겠습니다.
하루카 티켓 발권 및 좌석지정은 역 내에 발권 기기를 이용하면 되고 아래 포스팅을 참고하면 되겠습니다.
간사이 공항 1터미널로 가는 하루카 특급열차 탑승 플랫폼은 구글 지도 경로에 잘 나와 있지만 다를 경우도 있으니 꼭 전광판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개찰구를 지나 이정표 30번을 따라 우측으로 가면 됩니다. 30번에는 Kansai Airport와 HARUKA라고 적혀 있습니다.
우측 통로를 따라가다 막다른 곳에서 30번은 좌측으로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가면 되겠습니다.
아래로 내려오면 다시 이정표 30번을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참 쉽죠???
이정표뿐만 아니라 바닥에도 30번, 간사이 공항, 하루카가 적혀 있으니 안심하고 따라가면 되겠습니다.
30번 플랫폼에 도착하면 하루카 특급열차가 똭~!!! 세워져 있습니다. 물론 열차가 들어와 있지 않았을 경우도 있습니다.
하루카 열차 탑승 방법
특급열차답게 날렵한 모습이지만 하얀색 기차에 헬로키티가 그려져 있습니다. 일본은 참 이런 걸 잘하는 것 같습니다.
열차에 전광판을 보면 하루카와 간사이 공항으로 가는 열차임을 알 수 있습니다.
출발 시간보다 10분 ~ 20분 정도 일찍 오는 것을 추천합니다. 그 이유는 하루카 열차는 도착과 동시에 바로 출발을 하지 않고 잠시 정차를 했다가 출발을 합니다.
이때 하루카 열차와 인증 사진을 찍으면 되겠습니다.
하루카 열차와 어느 정도 사진이 찍고 나면 좌석 티켓에 있는 열차 호차 번호로 가서 탑승하면 되겠습니다.
간사이 공항 가는 길
하루카 열차 내부 역시 헬로키티로 가득합니다. 시트는 다른 열차에 비해 잘되어 있는 편이라 공항까지 불편함 없이 갈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제일 앞 열에 자리를 잡습니다. 앞에 사람이 없기 때문에 제일 편한 자리 같습니다. 창문도 막혀 있지 않아서 풍경도 즐길 수 있습니다.
좌석에는 음료와 간단한 짐을 올려놓을 수 있는 접이식 선반도 있으니 이용하시기 바랍니다.
교토역에서 간사이공항까지는 약 1시간 20분 정도 소요되며 총 4정거장을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1시간 동안 열차 밖 풍경을 보면서 가다 보면 금방 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일본에서 열차를 타게 되면 뭐랄까~ 일본 열차만이 느낄 수 있는 갬성과??? 동경??? 환상??? 그런 게 느껴지게 되는듯합니다.
열차 밖에 푸른바다가 보이면 공항에 다 왔음을 알게 됩니다. 간사이 열도에서 공항으로 가는 바다 위 다리는 매번 오갈 때마다 신기하게 느껴집니다.
간사이 공항에 도착하면 이정표를 따라 1터미널과 2터미널로 이동하면 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