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리코인 여행을 마치고 엔코지를 가보기로 합니다. 엔코지로 가기 위해서는 에이잔 전철을 타고 느긋한 여행은 덤으로 얻을 수 있습니다.
에이잔 전철
에이잔 전철은 일본에서는 에이덴으로 불리는 이 열차는 1925년의 역사를 가진 오래된 전철입니다. 특색 있는 2가지의 관광 열차가 있고 일반 열차도 있습니다.
노선은 교토 데마치야나기 역에서 출발하여 단풍터널이 있는 구마라 역까지 가는 노선과 루리코인으로 가는 야세히에이잔구치 역 두 곳으로 나뉩니다.
에이잔 전철 1일 티켓 1,200엔을 구입하여 이용해도 되고 한번 이용 시 220엔이기 때문에 여행에 따라 달라집니다.
에이잔 전철 타는 방법
전철 이용 방법은 티켓과 교통 카드 모두 가능합니다. 저는 이코카 카드가 있기 때문에 쿄통카드를 이용하여 전철을 타기로 합니다.
역에 들어가기 전 개찰구에 교통카드를 찍습니다.
열차가 도착하면 뒷문으로 탑승을 하고 내릴 때는 앞문으로 내리면 됩니다. 하차 시 앞문 정산 기기에 교통카드를 찍고 하차하면 됩니다.
루리코인에서 엔코지 가는 법
루리코인에서 엔코지를 가기 위해서는 에이잔 전철을 타고 가면 됩니다. 3개의 정거장만 가면 되고 소요시간은 6분 정도 걸립니다.
루리코인 여행을 마치고 야세히에이잔구치 역으로 갑니다. 도보로 10분 정도 걸어가면 역으로 갈 수 있습니다.
야세히에이잔구티 역은 작은 역으로 간이역스러운 느낌이 물씬 났고 이곳 역시 한참 가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에이잔 전철은 20~30분 정도 배차 간격이기 때문에 조금만 기다리면 열차가 도착합니다. 구라마로 가는 열차는 이쁜 열차도 오던데 저희는 일반 열차가 도착을 합니다.
열차는 1칸만 있는 아주 작은 열차입니다. 이런 열차를 탈 때는 열차 앞뒤로 가서 철도 길을 감상하는 게 국룰 아니겠습니까?
열차가 출발하고 철도 길과 교토 북부의 가을 풍경이 눈에 들어옵니다.
오사카나 도쿄의 도심 속에서의 빠르고 복잡함이 아닌 느리지만 느긋한 그런 풍경을 감상할 수 있는 이런 일본 갬성이 참 좋습니다.
엔코지로 가기 위해서는 슈가쿠인 역에서 하차를 하면 됩니다. 풍경을 감상하다 보면 금방 도착하게 됩니다.
금방 슈가쿠인 역에 도착을 했습니다. 역에서 엔코지까지는 1km 정도 걸어가야 해서 조금 거리가 있습니다만,
작은 소도시라 주변을 구경하다 보면 금방 엔코지에 도착하게 됩니다.










